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항해시대 온라인/해역 (문단 편집) == 해역의 분류 == 아래 문단들은 해역을 입항허가를 얻기 위한 방법에 따라 분류한 것으로, 넓은 의미의 해역을 통칭한다. 해역을 뚫기 위한 방법을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다. * 튜토리얼: 서비스 초기까지는 상위 학교를 가려면 해역이 뚫려야 하므로 상위학교까지 진급하면 유럽 전 해역 입항허가를 줬다. 사그레스 패치 이후로는 캐릭터를 만들고 나서 '''튜토리얼을 스킵하지 않고'''[* 실수로 스킵했어도 튜토리얼에서 대화해보라는 NPC들을 순서대로 만나고 다시 퀘스트를 깨면 주기는 하는데 그냥 튜토리얼 듣는 쪽이 편하다.] 조합 의뢰인에게 '조합 최초의 일' 퀘스트를 받아 수행하면 유럽 전 해역 입항허가를 준다. 튜토리얼은 기록의 세일러즈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초보자 튜토리얼을 모두 확인해야 유럽 전 해역 입항허가를 받을 수 있다. * 국가 이벤트 진행: 일종의 싱글 모드라 할 수 있는 국가 이벤트를 통해 입항 허가서를 획득할 수 있다.[* 구삼국(에스파니아/포르투갈/잉글랜드)만 해당. 신삼국(프랑스/베네치아/네덜란드)의 경우, 국가 이벤트 진행을 통해 입항허가를 얻을 수 없다. 대신 구삼국 국가들에 비해 더 적은 명성을 통해 입항허가를 얻을 수 있다.] * 명성 획득: 보통 부캐를 키우거나 빠른 입항 허가를 원할 경우 이 방법을 택한다. [[인도]], [[카리브]] 해역까지는 명성이 쌓이면 자동으로 습득할 수 있지만 이벤트를 거쳐 획득할 때에 비해 명성이 두 배 더 필요하다는 것이 단점.[* 예를 들어 잉글랜드의 인도양 입항허가서 획득 필요 명성은 이벤트를 진행한다면 12,000이지만, 그냥 명성으로만 얻을 때는 24,000이 필요하다.] 다만 신삼국인 네덜란드, 프랑스, 베네치아는 이벤트 없이 10000-12000정도로도 카리브까지 허가를 받을 수 있다. 과거에는 구삼국, 신삼국 상관없이 입항허가에 필요한 명성이 비슷했는데, 신삼국은 국가 이벤트로 입항허가를 주지 않으니 불공평하다고 판단했는지 필요 명성을 줄여주었다. * 세계일주 이벤트: [[동남아시아]] 입항 허가를 진행하면 세계일주 이벤트인 서컴라이너 이벤트를 시작할 수 있는데 이벤트를 할지 말지 여부와는 관계 없이 일단 [[오세아니아]] 입항허가를 얻을 수 있다. --칙명 만들기 귀찮아서 그냥 준다.-- 대항온의 스토리성 이벤트 중에선 꽤나 시간을 잡아먹는 데도 불구하고 할만한 종류다. 특히 돛 조종 리메이크 이후 간편하게 돛 조종 +2 부스터를 얻을 수 있는 수단이라 매우 유용하다. --마일리지-- 경험치가 꽤 쌓이니 모험가로 전직하고 가자. * 칙명 퀘스트: 인도와 카리브해의 입항허가를 얻은 다음부터는, 칙명 퀘스트를 통해 순서대로 중남미 동해안, 동남아시아, 오세아니아(서컴라이너 이벤트), [[중남미]] 서해안, [[파나마 운하]], [[수에즈 운하]], [[동아시아]] 입항허가를 획득해야 한다. 단순히 명성만을 올리면 되는 이전까지와는 달리 선행 조건이 필요하며[* 특히 파나마 운하와 수에즈 운하 칙명을 하려면 각각 남미와 아프리카를 멀리 돌아가야 해서 많이 귀찮지만 그래도 해야 한다.], 퀘스트를 수령하는 장소는 다음과 같다. * 중남미 동해안: 각국 본거지 대신 * 동남아시아: 캘리컷 * 중남미 서해안: 리우데자네이루 * 파나마 운하: 산티아고[* 카리브 해. 쿠바 남쪽]. 포르토벨로 및 파나마 발견 필수 * 수에즈 운하: 각국 본거지 대신. 카이로 및 수에즈 발견 필수 * 동아시아: 마닐라[* 계약(망명) 조건에 수에즈 운하 칙명 달성이 포함된 오스만 투르크는 마닐라에만 칙명관이 있다.] * 해역 조사: 항해자 중급 학교를 하나 이상 졸업한 뒤, 암스테르담에 있는 메르카토르에게 말을 걸면 해역 조사를 할 수 있다. 동아시아까지의 입항허가를 받은 뒤 메르카토르에게 말을 걸면 북극해 해역 조사 의뢰[* 북해 해역조사 이후, 이 조사 의뢰를 받은 뒤 곧바로 말을 한번 더 걸면 북미 서해안 입항허가를 준다.]를 하는데, 북극해를 다섯 조각(하나당 3~5개의 해역)으로 나누어서 해역조사를 한 후 메르카토르에게 보고하면 다음 조각을 열어주고 해역조사 의뢰를 하는 방식이다. * 임시입항: 캐쉬로 판매하는 임시 입항 허가서를 쓰면 임시로 입항이 가능해진다. 허나 해역이 전부 뚫리지 않은 초보 유저가 굳이 입항을 해야할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사용 빈도는 낮은 편. 아래 설명에서 해적이나 무법 해역 관련 이야기는 PK 서버에만 해당된다. Non-PK 서버(한국의 경우 에이레네 서버)는 무법해역이 설정되지 않고, 유저 해적도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